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솔직 후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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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솔직 후기 (1편)
5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충동적으로 훌쩍 남쪽으로 다녀왔습니다. 첫 목적지는 올해 봄 개관했다고 하는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보문관광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단종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미제 스쿨버스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노란색 인터내셔널 스쿨버스가 입구 앞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옛날 교실처럼 개조되어있습니다. "세계"자동차 박물관이라는건지 세계 각지의 자동차 회사 로고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BMW라든가 유명한 메이커들도 꽤 많이 누락된듯한.. 악세사리와 모형 등을 파는 가게. 흙먼지값이 추가로 붙는 랭글러가 인상적이군요. 1800년대 말의 벤츠 패턴트 모터왜건. 벤츠 박물관 뿐만아니라 2년 전 나고야 토요타 자동차박물관에서도 본 물건인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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