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배틀필드4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By 담배 피는 고양이 | 2013년 11월 3일 |
![이번 배틀필드4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https://img.zoomtrend.com/2013/11/03/b0061999_52759f7bd03c8.jpg)
바로 관전자 부분... 게임에 지쳤을때 남 싸우는거 보는것 만큼 회복되는게 없더라...(?) 지휘관 같은경우 정말 팀에 희생정신이 있는 사람만 할수 있는 부분이고..(분당 점수,등 다 깎김 ㅡ_ ㅡ...이런부분은 신경을 써줬어야지 다이스야...지휘전술 점수라던지 해서 분류해놔야지) 특히 서버 어드민이 환영할 부분일듯 싶다. 서버관리를 좀더 효율적으로 할수있게 변했으니 말이다. 최근에서야 서버 안정화로 아시아 서버도 안정이 되고 있는데 그전에는 64인 전부가 마이클 잭슨님이 빙의해서 백스탭을 하고 난리도 아니였더라...
2016년 3분기 근황-2 (배틀필드 4, 오버워치)
By Eagle`s Nest | 2016년 8월 20일 |
![2016년 3분기 근황-2 (배틀필드 4, 오버워치)](https://img.zoomtrend.com/2016/08/20/f0426145_57b36dbb9afcc.jpg)
32 vs 32 밀리터리 FPS와 6 vs 6 하이퍼 FPS의 접점? 백수십시간의 플레이타임 끝에 깨버린 다키스트 소울을 넘겼지만 신작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2분기에 반짝하고 나온 둠을 클리어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위쳐 3 블러드 앤 와인도 깨고... 만족스러운 시간들이였죠. 특히 위쳐 3는 날려먹은 클리어파트를 땜빵하느라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늘어났어요. 게임 퀄이 워낙 좋은 물건이라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DLC만 할 양반들을 위한 전용 플레이가 있긴 합니다. 다만 몇 가지 플레이요소를 놓쳐야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꺼리지만요. 언젠가 블러드 앤 와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음 좋겠네요. 스토리의 강렬함은 하츠 오브 스톤에 밀리지만 추가요소가 여타 DLC에 비해 넘사벽으로 좋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