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스톰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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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스톰을 보고 왔습니다.
대학 전공이 잡학(?)스러워서 자세히는 안배우지만, 저는 대학에서 기후학을 약간 공부해서 그런지 이런 재난 영화 특히 태풍이나 토네이도 혹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관련된 영화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재난영화로 유명한 '투머로우'의 경우 한 4번 쯤 봤네요. 투머로우만 해도 현실 기후에서는 절대 나타날 수 없는 기상 현상들이 벌어집니다만, 이 인투 더 스톰의 경우 상당히 현실적인 면모를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어디 얼마나 말도 안되는 토네이도가 오나 보자!'라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리얼리티한데?!'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영화의 최고의 장점은 '리얼리티'였습니다. 단순히 토네이도가 그럴싸하다라는 것 외에도 전지적 시점에서 촬영하는 일반 영화와는 다르게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