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료코에게 수염이 나왔다! 그이 없이 보낸 10년의 '오야지녀' 역으로 주연
By 4ever-ing | 2013년 3월 1일 |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4월 스타트의 후지TV 계 드라마(타이틀 미정, 매주 목요일 22:00~22:54)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2006년 '언페어' 이후 동 국의 연속 드라마 주연은 약 7년 만으로 시노하라가 연기하는 역은, 미용실 'HAPPY-GO-LUCKY'의 스타일리스트로 부점장인 토오야마 사쿠라(39). 자신의 패션에는 무관심, 성적 매력도 전무. 일에 몰두해, 어느덧 되돌아보자 그이 없이 보낸 10년. 호르몬 밸런스의 붕괴로 마침내 입가에 수염이 나기 시작한다. 그런 '오야지녀'(おやじ女子)인 사쿠라는 한 파티에서 만난 미우라 하루마가 연기하는 사에키 히로토(24)에게 점차 매료되어 간다. '오야지녀'를 연기하는 시노하라는 "남자의 본심, 여자의 본심이 다채
[주목영화소개]'영화 호타루의 빛', 건어물녀와 부장의 로마에서의 러브 해프닝이 발생
By 4ever-ing | 2012년 6월 9일 |
2007년 TV 드라마로, 2010년에는 속편이 방송된 히우라 사토루의 인기 만화가 '영화 호타루의 빛'(요시노 히로시 감독)으로 스크린에 등장. 드라마뿐만 아니라 아야세 하루카와 후지키 나오히토를 메인 캐스트로 한 드라마로 해프닝 발생, 두 사람의 사랑의 힘이 시험되는....... 회사에서 일을 제대로 해내는 아마미야 호타루(아야세)는 "연애하는 것보다 집에서 자고 싶어."가 입버릇인 '건어물녀'. 드라마에서는 그런 그녀의 연애를 '1부'에서, 결혼관을 '2부'에서 그렸다. 그리고 이번 영화판은 드라마의 마지막에 경사스럽게 골인한 호타루와 '부쵸' 타카노 부장(후지키)가 이탈리아로 신혼 여행을 떠나지만, 엉뚱한 사건에 휘말려 호타루의 타카노 부장에게의 사랑이 시험 받는다고 하는 내용.
사사키 노조미가 미인 여자 아나운서에. 타케이 에미에게 선전 포고
By 4ever-ing | 2013년 3월 6일 |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4월부터 시작하는 타케이 에미 주연의 금요 나이트 드라마 '날씨 언니'(TV아사히 계)에 처음으로 여성 아나운서로 출연하는 것이 발표됐다. 동 작품은 타케이가 미인으로 천재지만 초 괴짜인 '날씨 언니'로 분해, 기상학=날씨의 관점에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신감각 미스터리 드라마. 사사키가 연기하는 것은, 아침 정보 프로그램 '모닝 Z'의 메인 캐스터를 맡는 인기인 여자 아나운서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총명함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는 하시모토 아카네. 탄탄한 포지션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가 타케이 에미가 연기하는 아베 하루코의 등장에 흔들리기 시작, 스탭들의 팀워크의 연결을 어지럽히는 하루코의 행동에 실망을 더해 간다 라고 하는 역할이다. 첫 여자
'인어가 잠자는 집', 시노하라 료코 주연 영화에 야마구치 사야카, 타나카 테츠시 등 출연 제 1 편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
By 4ever-ing | 2018년 6월 16일 |
시노하라 료코 주연의 영화 '인어가 잠자는 집'(人魚の眠る家/츠츠미 유키히코 감독, 11월 16일 공개)에 여배우 야마구치 사야카와 타나카 테츠지가 출연하는 것이 14일, 밝혀졌다. 야마구치는 시노하라가 연기하는 하리마 카오루코의 여동생 미하루 역을, 타나카는 카오루 코의 딸 미즈호를 마주하는 의사·신도 역을 연기한다. 영화 제 1 탄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시노하라가 아이를 안고 있는 것같은 포즈를 비주얼적으로 '대답하세요. 딸을 죽인 것은 저입니까?'라는 말이 더해지고 있다. '인어가 잠자는 집'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 두명의 자녀를 둔 카오루코(시노하라)와 회사를 경영하는 남편 카즈마사(니시지마 히데토시)는 별거 상태에서 딸의 초등학교 시험이 끝나면 이혼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