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 앗짱 마에다아츠코(前田敦子)
By 나로 is back | 2015년 5월 7일 |
![내가좋아하는 앗짱 마에다아츠코(前田敦子)](https://img.zoomtrend.com/2015/05/07/b0323536_554b09da2e96d.png)
이제는 여배우라고 불려야하지만에케비 그룹의 센터라는 수식어가 익숙한 마에다아츠코일본의 아이돌그룹을 대표하는 얼굴로오래동안 군림해왔기 때문인것같다 처음엔 굉장히 평범한 캐릭터에 별매력을 느끼지 못했었다 의욕없는 모습이나 그리 튀지않는 외모(볼수록 귀여움ㅋㅋ)가지고있는 친구이지만어느순간 볼수록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느끼기시작하게된건진 정확히 모르겠다 신경 쓰이는 포인트들을 하나둘씩 알아가다보니 지금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일본배우임~ 에케비란 그룹은 졸업했지만 akb시절의 영상을 찾아보거나최근 근황 사진들을 찾아보는등 여전히 관심을 갖고있는중 신기한게 처음엔 별 매력 모르겠다 말했던게 무색하지게스리.. 어느순간 빠지게하는 재주를 갖고있는^^; 마에다 아츠코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호불호가 명
마에다 아츠코,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마이나비 리쿠르트'의 캐릭터에
By 4ever-ing | 2012년 9월 4일 |
![마에다 아츠코,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마이나비 리쿠르트'의 캐릭터에](https://img.zoomtrend.com/2012/09/04/c0100805_504491ed4cd93.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을 8월에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가 전직 정보 사이트 '마이나비 리쿠르트'의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된 것이 3일 밝혀졌다. 4월에 '제 4 회 선발 총선거'의 출장 사퇴를 밝혔을 때, 마에다가 말한 "그래도 나는 해보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전국의 교통 광고판 등에 3일부터 등장한다. 마에다는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 다음 단계로 내딛는 것은 누구나 많은 불안과 망설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마에다는, 중학교 2학년때인 14살의 나이에 1기생으로서 AKB48에 합류한 이후, '부동의 에이스'로 그룹을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By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 2013년 10월 20일 |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https://img.zoomtrend.com/2013/10/20/f0144582_526264873aea5.jpg)
작년 이맘때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스팅으로 이 블로그를 개시한 기억이 난다... 벌써 1년이 되었다는건데..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미 종료했지만,, 그동안 휴면상태인 블로그를 깨우는 의미에서의 포스팅! 올해는 운좋게 A열 좌석을 구해서..ㅎㅎ 레드카펫을 바로 코앞에서 구경~ 작년에 비해 톱스타의 참석이 부족했었지만.. 나름 즐거웠다.. 사진도 열심히 찍고 A열의 특권인 악수도 해보고.. 하지원.. 톱스타 없는 이번 레드카펫에서의 나름 에이스.. 자타공인 제일 예뻣고..ㅎ 황우슬혜.. 홍수아.. 가까이서 보면 장난아님.. 뭐가? ㅋ강예원.. 고아라.. 구혜선... 갑자기 조명이 강해진게 아니라.. 원래 저렇게 하얗다.. -.- 갑자기 하얀사람이 들어옴.. 피부끝장.. 김민정..김
아이돌에게 더이상 처녀성은 필요 없다!? AKB 총선거에서 사시하라 리노가 1위를 차지한 의미
By 4ever-ing | 2013년 6월 11일 |
![아이돌에게 더이상 처녀성은 필요 없다!? AKB 총선거에서 사시하라 리노가 1위를 차지한 의미](https://img.zoomtrend.com/2013/06/11/c0100805_51b6d1b191a47.jpg)
AKB48의 32번째 싱글의 참가 멤버를 결정하는 '제 5 회 AKB48 선발 총선거'의 결과가 8일 카나가와·닛산 스타디움에서 발표되어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0)가 5월 22일 발표 속보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첫 1위를 획득했다. 이전 1위인 오오시마 유코(24)는 2위, 지난해 2위였던 와타나베 마유(19)가 3위. '오부스'에서 '헤타레'라고 불리는 사시하라가 강력한 주인공을 누르며 만약의 질주를 정한 셈이다. 사시하라라고 하면, 지난해 총선에서 4위로 약진한 것도, 그 직후 과거에 팬들과 성적 관계가 있었다는 치명적인 스캔들도 주간지에 보도되었다. 그 처벌로 HKT에 '좌천'되며 재부상은 어렵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센터 자리를 획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