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프렌즈 총평

회석요정 후쿠시마|2017년 5월 13일
Posts

케모노프렌즈 총평

회석요정 후쿠시마|2017년 5월 13일

전반-요설 1. 데이터베이스 소비론이라는 허구 아즈마 히로키는 오타쿠의 소비양상은 패턴화되어있다는 데이터베이스 소비론을 제창. 그런데 이 설은 오오츠카 에이지의 만화기호론을 대차게 베낀 것이다. 자신의 후계자 양성에 여념이 없던 오오츠카는 이 만행을 비난하기는 커녕 아즈마를 격려해주었다. 그런데 물론 아즈마는 완전히 삽질을 거하게 해서 역시 와세다는 좆병신밖에 못만들어내는 삼류 대학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을 뿐이다. 와세다(웃음). 한 편으로 서브컬쳐를 제대로 평론하는 인물을 배출하는 것으로 서브컬쳐의 장르간의 연계를 꿰하고 서브컬쳐 그 자체의 입지향상을 시도하던 오오츠카는 좆이 되었다. 그건 어쨌거나 이러한 흐름은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든가 하는 여러 사회적 무브먼트하고도 직접적인 연결점이 있으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