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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_02_492] 10년만에 다시 찾은 각흘산~명성산 산행_'20.1
'10.5월에 찾았었으니 반 10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10년 뒤에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하니 씁쓸해 진다. 구정명절 마지막 날 자등현에서 출발한다.겨울날씨가 이리 춥지않아도 되나 싶다. 두꺼운 장갑이이 부담스러울 정도 다른산과 다른 형태를 보이는 각흘산 예전부터 포 사격 타겟으로 사용되어 산 능선이 모래언덕으로노출되어 있다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 준다 초기 자등현에서 주 능선에 오르는데 줄곧 오르막 길 모처럼 산행으로 진행이 더디어 진다. 주능선에 오르면 한결 편해지는 능선길 약사령에 잠시 내려왔다가 명성산으로 다시 오른다 산 주변으로 완만한 경사면과 풀밭이 편안하게 조성된 명성산 각흘산과는 다르게 명성산 주능에는 한겨울 칼바람이 분다 힌 눈과 얼어버린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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