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들꽃] 호랑이 무늬와 닮아서 붙여진 이름.. 애기범부채(몬트부레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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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호랑이 무늬와 닮아서 붙여진 이름.. 애기범부채(몬트부레치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63 애기범부채(몬트부레치아)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장림깊은 골로 대한 짐승이 내려온다. 몸은 얼숭 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전동같은 앞다리, 동아같은 뒷발로 양 귀 찢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쩍 벌리고 '워리렁' 허는 소리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래 정신없이 목을 움추리고 가만이 엎졌것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이하 생략) 노래 '범 내려온다.'는 조선 후기의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