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서의 일주일 - 티니안 (1)
By YOU'RE ABSOLUTELY GORGEOUS BIG GIRL | 2013년 11월 17일 |
22nd. Jun. 2013. Saturday 오전 8시50분 비행기 새벽 4시에는 일어나서 서둘러야 면세점도 둘러보고 재미있게 갈 수 있는 비행시간 굳이 휴양과 카지노 -_- 를 같이 겸하려면 티니안으로 가자던 남편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결혼 후, 처음으로 휴가 장소선정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호텔은 티니안에서 이 호텔이 유일무이니 선택의 기회도 없었고, 난 비행기나 예약하면 되는 그런 상황. 공항에 도착하면 항상 수속 후 먹던 크라제를 이번엔 건너뛰기로 했어요. "기내식 먹기전에 뭔가 먹으니 기내식이 더 맛없게 느껴지는거 아닐까" 라던 누피남편의 조언대로 말이지요. 그래서 그냥 비행기에 탔습니다. 아린이의 미카(인형이름)와 배낭을 들고 말이지요. 너무 이른 비행시간으로 좌석에 앉자마자 잠드신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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