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도쿄로 올라갈까 싶었지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3월 1일 |
돈도 돈이고 뭣보다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어서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 네 번이나 로케 다녀왔으면 됐지.... 꼭두새벽...아니지 거의 철야 수준으로 덜덜 떨면서 줄을 서고 한 번 플레이 하는 데에 길어봐야 20분이 될까 말까한 테스트에 마지막 하루를 사용한다는 건 도박. 그냥 여기서 느긋하게 체력 회복이나 하고 귀국하는 게 맞을듯... 이제서야 겨우 컹거 뽑았는데.... p.s. 이 게임은 전함이나 정규 공모가 나와야 비로소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16.10.14 칸코레 일지
By 그라운드 제로 | 2016년 10월 14일 |
쇼카쿠 개장 완료하고 즈이카쿠 퀘 하던 도중 중간에 하던 미션 까먹어서 왜 개장 퀘가 안 생기지 하면서 엉뚱한 례호 작전까지 피 토하면서 깨면서 고뇌 중 오자와 퀘스트에서 중단했다는걸 깨닫고 월간퀘들을 깨서 개방 시켰습니다. 2-5 위쪽 루트는 아무래도 화력이 안 나와서 안 갔는데 덕분에 처음 가보네요 여튼 고생끝에 2단 변신 완료했습니다. 얼른 다시 풀개수 시켜야 되는데 말이죠. 그 밖에 월간퀘들 하고도 시간이 남아서 6-2 뚫었습니다. 안 뚫은지 꽤 됐죠. 6-3은 치토 치요 수상기로는 안 키우고 까모는 논외, 미즈호도 아직 이제 40 중반대라 나중에 개수 완전히 한 후에 천천히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정식 관측기법으로는 택도 없고(애초에 자원 수송 B승리가 목적인거 같은데
[칸코레]298일차 E-3갑 클리어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6년 8월 17일 |
이번해역은 좀어렵내요 기믹 알기전에 깨버려서 고생해버렸습니다. 이제 E-4 남았는대 E-3 보다 얼마나 어려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