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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7. 비 온 후, 아시시 농가숙소 Agriturismo
내가 우울한 날은 비가 온다고 했다. 그런데 한달 내내 쨍쨍 해뜨는 일기예보만 있던 건기의 유럽에까지 비를 몰고올 줄이야. 어젯밤엔 천둥번개와 비가 쏟아졌다. 비는 아침까지 계속 됐다. 농가 숙소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 어제 너무 피곤해서 숙소 사진도 찍지 못했었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찍어본다. 숙소 외부 아들이 이제 사진을 곧잘 찍음 ㅎㅎ 데리고 다닐만하네 저기 아래에 넓은 수영장도 있다. 여기는 음.. 방들 중간에 있는 공간? 거실 공간. 여기가 방인데.. 하루 자고 나서 찍은거라 좀 그렇긴하다. ㅋ 3층 옥탑방을 줬다. 첨에 방 받을때 진짜 너무 힘든 상태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케이 했는데, 나중에 다녀보니 엘베없는 3층이라 불편했다. 이것만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