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은 실드도 못 치겠다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20일 |
우선 오늘을 위해 모아놓은 도끼 6자루 분해 결과. 마지막엔 웨이브 디펜스용 도끼까지 갈았는데 별거 없어서 7번째 스샷은 못 찍었네요. 일단 이번주도 의상 빼고는 없데이트고…. 그동안 블소 까는 많은 글을 보면서도 나름 재미있게 스샷 찍어가며 경치 구경하며 하고 있었고, 그전까지 부분유료화 게임을 하던 터라 계정비용이나 캐쉬템에 대해서도 별 불만이 없는 쪽이었는데 이번엔… 허허허. 더이상 실드칠 마음도 안 생기네요. 3/7 진행된 뒤로 한달 반…? 근 두달이 되어가도록 다음 업뎃이 없는 7WAVE도 부랴부랴 뜬금없이 월초에 내놓은 전설이란 것도 12월 업뎃도 다음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무 소식도 없고. 뭐 좋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일정이 좀 밀릴수도 있죠. 자꾸
[BNS]블소 백청산맥에 대해서.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7월 4일 |
상용화 후 첫 반년동안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이리저리 삽질도 많이 하고, 어느정도 내가 게임을 좀 미숙하게 플레이했다는 생각이 있었음. 두번째 반년동안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할 만한 범위 내에서 게임을 즐겼다고 자부하고 있고, 그건 내가 이글루스에서도 가끔씩 있었던 블소 관련 소요에서도 이 게임에 대해 실드를 쳐 줄 만한, 게임에 대한 애정이라는 게 남아있었다는 이야기. 근데 백청산맥은 어떠냐고? 더이상 말 할 필요가 없다. 스토리에 있어선 난 블소의 스토리 자체는 한국 온라인 게임 들 중에서도 수준급의 스토리라고 생각함. 에픽퀘 / 서브퀘에서 사람 성격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문제야 시스템 상 어쩔수 없는 거니까 그렇다 치고, 단순 에픽퀘로만 놓고 보면
B&S. 오늘의 패치. (10/28)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0월 31일 |
거거붕에게 깔려서 *ㅡ_ㅡ* 타락한 정하도 30분만에 잡혔다는게 레알입니까?(...) 뭐 나중에 차차 업그레이드 될테니 이제 신경끄고 --- 파티/커뮤니티 > 파티찾기 채팅 ▶ 파티찾기 채팅 메시지가 일정 간격(동해함대지부 3분, 그 외 지역 1분)으로 30분동안 자동홍보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파티찾기 채팅을 통해 '지원' 했을 때, 파티장에게 귓속말이 전송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자신이 등록한 모집글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파티찾기 채팅 모집글에서 '4인', '6인이지' 파티를 구분할 수 있는 아이콘을 추가하였습니다. ▶ 파티 탈퇴, 파티장 위임, 풀 파티, 접속 종료를 했을 때 모집글이 삭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파티 지원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