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얘기는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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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얘기는 많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이 없어진 것도 있고 솔직히 제가 대학생일 때와 비교해서 더 이상 블로그라는 플랫폼이 유효하지 않게 된 것도 있어서 처음과 비교해서는 굉장히 쓸쓸해졌습니다만, 그래도 제 인터넷 생활에 있어서 이곳은 굉장히 소중한 곳.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직장을 다니게 된 지 벌써 삼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학생 때는 돈이 없어서 다니지 못했던 라이브도 잔뜩 보고 술도 잔뜩 마시고, 못된 짓도 많이 하고 다녔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다 허무하게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친하게 지냈던 분들 의견이 맞지 않았던 분들 제 성격과 맞지 않아 싸웠던 분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마 예전처럼 다시 떠들썩하게 지내게 될 일은 없겠지만 혹시 어딘가에서 만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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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한 사진 편집을 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꼭 한 번씩 듣는 노래가 하나 있다. 바로,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의 성우들이 라이브 무대에서 부르는 '요란! 빅토리로드'였다. 나는 애니메이션 라는 애니메이션을 을 도중에 보다가 말았다 보니… 솔직히 잘 모른다. 이미 내가 아는 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새로운 의 성우들의 캐릭터 소개를 보아도 모른다. 하지만 오타쿠 클럽에서 나올 법한 노래라는 평가를 받는 '요란! 빅토리로드'라는 노래는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