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을 향한 빗속의 혈전, 슈퍼레이스 6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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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을 향한 빗속의 혈전, 슈퍼레이스 6라운드 관전기~

최종전을 향한 빗속의 혈전, 슈퍼레이스 6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3년 10월 4일

지난 9월 29일, 인제에 위치해있는 스피디움 경기장에서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6전이 치뤄졌다. 이미 3전에서 한번 경험했던 서킷이라 선수들과 팀으로서는 한숨 돌릴 수도 있었겠지만, 하늘은 이번 시즌 슈퍼레이스 매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었는지, 쌀쌀한 늦가을 빗줄기를 뿌리며 인제 경기장에서 치루는 첫 수중전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해주었다. 연습경기가 있던 토요일까지만해도 인제의 하늘은 쾌청했다. 일기예보에서는 강수 확률을 60% 이상 예상하고 있었지만, 변덕심한 강원도의 날씨는 맑지않을까 기대하게 만들만큼 화창한 상태였다. 연습 기록에서 선두에 위치한 선수들은 노면이 말라있기를 바랬지만, 성적이 뒤쳐져있는 선수들은 반대로 비가 내려서 앞차와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기만을 바라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