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LUCY
By 284 welcome to reality | 2014년 9월 20일 |
LUCY 뤽베송의 영화라고만 해도 팬이니깐 개봉일날 달려간 영화 루시였다뤽베송의 세계 좋았다 사고를 깨우쳐주는 시도를 하는게 영화니깐SF스러운 이 철학적인 영화를 일반인들이 잘견뎌낼수 있을 것인가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 영화가 재미없다는 사람은 영화를 1차원적인 재미로 관람하는 이들이라 생각한다기대치만큼 못하다 결말이 별로다 라고 욕할수도 있지만 이런 스토리를 풀어낸 것 , 위대한 실험과 영화니깐 가능한 인간의 상상을 실현한 루시를 칭찬해주고 싶다 철학적이다중간중간 다큐가 어색하지 않았다.재미있었다. 그녀의 머리속을 원초적으로 다 꿰뚫는 느낌세상을 다 그렇게 바라보는 느낌 아이슈타인의시간이론을 거론할때 짐작가능했던 결말이었지만내가 감독이라도 이런 결말이 최상이었을 것이며이론적으로 설명가능한 결말이다
<챌린저스> - 러브에서 시작된 혼성 복식
By 영화, 생각 | 2024년 5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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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21일 |
제 인생에 이 영화를 리뷰 한다는 것은 솔직히 다시는 없을 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기회가 오고 말았네요.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적어도 영화가 개봉하는 분량들이 꽤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 다음주도 솔직히 별로 입맛 당기는 영화가 별로 없었던 데다가, 제가 여행을 앞두고 있는 주간이기 때문에 상황이 영 여의치 않다는 것이 아무래도 문제가 되기는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번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무래도 지금 이 영화를 보게된 이유입니다. 이 영화는 이미 과거에 개봉을 한 영화이고, 많은 분들에게 공개가 되어서 지금까지 이름을 날린 영화이니 말입니다. 미행이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