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폴 - FPS 장르의 일대 혁신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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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 - FPS 장르의 일대 혁신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3월 13일

퀘이크, 언리얼 토너먼트로 대표되는 하이퍼 FPS 장르가 몰락하고 밀리터리 슈터들이 강세를 띈 지도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한 때는 혁신이었지만 이제는 구태의 대명사로 지리멸렬해버린 밀리터리 총겜들은, 모던워페어 1 이후로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약간의 변조만을 거친 채로 동어반복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더 많은 장비, 더 큰 맵, 더 좋은 그래픽 등등. 게임 플레이 양상에 있어서는 어떠한 손질도 가하지 않은 채 ‘건드려서 크게 탈날 일 없는 부분’만 더욱 신경 써서 보여주는데 주력했지요. 타이탄폴은 그러한 FPS 장르에 있어서의 일대 혁신이라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이 게임은 놀랍게도 밀리터리 슈터의 플레이 근간을 뜯어고치려 시도했습니다. 2단 점프, 벽타고 달리기 등의 보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