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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천국 치넨미사키 공원
세이화우타키의 괴짜 상인에게 영혼 탈곡 당한 후 얼마 떨어지지 않은 치넨미사키공원에 주차하고 만난 귀여운 표정의 야자수. 블로그에서 이곳에 고양이가 많다는 글을 봤는데 주차장에서부터 고양이가 딱. 메롱을 하고 있는 식빵 고양이. 털이 진짜 부드러워보이고 메가톤바 같은 크림빛 도는 털 색깔이 먹음직스럽고(??????) 너무 예뻤다. 혀를 집어넣을 생각이 없는 크림색 고양이와 어느새 그 옆으로 와 가랑이를 들고 연핑크색 배를 보여주는 얼룩고양이. 정자에 가서 바다를 내려다보려고 했더니 바다와 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딱 좋은 위치에 터를 잡고 있는 팔자 좋은 고양이. 오키나와의 고양이 왕 같은 기막힌 자리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