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자, 엑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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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지난 7월 문화의 날에, 엑시트는 그 다음주 수요일에 봤습니다. 사실 문화의 날에 엑시트를 보려고 했는데... 매진됐더라구요... 사자는 뭐... 적당한 액션 엑소시스트물이었습니다. CG는 꽤 자연스러웠습니다만, '액션'을 추가한 것 치곤 영화 내에서의 상승작용이랄까요, 긴박감이 그리 높아지진 않았습니다. 스토리도 좀 루즈한 감이 있었구요. 그래도 뭐 완전 재미없었던 건 아니고... 평범했습니다. 엑시트의 경우, 잘 만들어진 재난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예고편에서 느꼈던 것만큼 개그가 많지는 않았고 주어진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주인공들의 노력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둘 캐릭터도 좋았고 울먹이는 연기들이 정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카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