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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5. 화창한 선짜 해변
아침에 눈 뜨니 부서지는 햇살에 눈부신 수영장과 해변이다. 시차 때문에 피곤해도 일찍 눈 떠지는게 단점이자 장점.. 아침을 일찍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 이런 풍경을 보고 있자니 진짜 휴가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 일도 대략 정리 했고 이제 쉬는 날 오늘도 바다와 함께 아침을 태어나서 지금껏 아침을 한 끼도 안굶어본 아들 20살 이후로 아침을 먹어본적 없는 나는 입맛이 없는데 아들은 잘 먹는다. 아침먹고 돌아와서 바로 수영장 관리 아저씨가 수영장에 노란색 빨간색 꽃을 띄워주셨다. 오늘은 해변에 나가봐야지.. 해가 뜨거운데 그늘에 앉으면 바람 불고 시원하다. 여기 1박 더 했어야 했어 ㅎㅎ 조용하고 평화롭다. 이러니까 한국 여름 해변은 못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