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블소 백청산맥에 대해서.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7월 4일 |
상용화 후 첫 반년동안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이리저리 삽질도 많이 하고, 어느정도 내가 게임을 좀 미숙하게 플레이했다는 생각이 있었음. 두번째 반년동안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할 만한 범위 내에서 게임을 즐겼다고 자부하고 있고, 그건 내가 이글루스에서도 가끔씩 있었던 블소 관련 소요에서도 이 게임에 대해 실드를 쳐 줄 만한, 게임에 대한 애정이라는 게 남아있었다는 이야기. 근데 백청산맥은 어떠냐고? 더이상 말 할 필요가 없다. 스토리에 있어선 난 블소의 스토리 자체는 한국 온라인 게임 들 중에서도 수준급의 스토리라고 생각함. 에픽퀘 / 서브퀘에서 사람 성격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문제야 시스템 상 어쩔수 없는 거니까 그렇다 치고, 단순 에픽퀘로만 놓고 보면
[BnS] 느긋한 린검 육성일지 (11/13)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11월 14일 |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샌드박스에 올렸던 이 스샷의 좋아요 숫자가 상상 못할 수치. ...뭐지?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아무튼 무성 사형과는 이러고 놀아야 제 맛. 근데 이틀간 딱히 한 것 없이 지은 시크릿 복장만 사서 입힌게 전부인듯. 메인퀘도 안했으면서 귀도시에 있는건 딱히 친구가 거둥 버스 태워준다고 해서 온거 맞습니다.(?) ...더러운 페도의 린검 무리가 많아서 파티 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퐈란부터는 아예 린검은 팟 잘 안껴주더만(...)
[블레이드 앤 소울]미궁 10번째에 처음 먹은 바람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3년 6월 22일 |
그래 공 280에 육각 소켓 두개에 오각 소켓 하나. 다좋아. 근데 왜 안 내력요(...) 으어ㅓㅓㅓㅓㅓㅓ
[블앤소] 심심해서 적어보는 무기, 보패 먹는 순서.
By Grendel's Holic | 2012년 10월 31일 |
무신의 탑이라 쓰고 사망의 탑이라 적는 신 컨텐츠는 귀찮아서 안 가려고 했는데 저, 저거!!!!!! 자세 보니 건족인 것 같은데!!!?....... 정하도는 몰라도 천령강시인지 뭔지는 깨야 할 것 같군요. 심심해서 제가 블소하면서 무기, 보패를 먹는 순서를 간단히 적어 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으로 적어 봤으니 그리 큰 도움은 되지 못할 겁니다.(......) 중요하거나 꼭 해야 하는 것들은 빨간색. 1. 게임 시작 2. 천령강시를 잡고 무기, 보패 획득. 3. 마물굴과 귀염꼬리를 돌면서 무기와 보패를 맞춤. 단 보패의 경우 귀찮다 싶으면 패스해도 무방. 4. 재룡영웅패를 이용해 무기, 보패를 맞춤. 거거붕에서 뽕을 뽑을 생각이라면 패스. 5. 거거붕 무기와 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