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스코틀랜드에서의 밤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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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스코틀랜드에서의 밤 만찬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스코틀랜드에서의 밤 만찬

에든버러에 도착한 그날 밤, 스코틀랜드의 자부심이 대단했던 또다른 가이드를 동행해서 전통 공연을 보며 음식을 먹으러 갔다. 전날 extra meal을 거르고 혼자서 캔맥주와 샐러드를 먹으며 칼로리를 다스렸기 때문인지 이날 만큼은 만찬을 먹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전통 의상을 입고 악기를 연주하며 반기던 아저씨 :) 화이트 와인을 먹으려다,, 위스키를 권하길래 냉큼. 깔루아밀크, 위스키, 화이트와인 이걸보며 ... 술 많이 먹는다고 놀리던... ㅎ ㅅ ㅎ ;; (다.. 단지 컵이 많았을 뿐; 아저씨가 더 드셨잖아요? ㅋㅋ) 그래도 스코틀랜드에서는 스카치 위스키죠!!! 공연을 하시면서,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를 묻는데 당당하게 south korea 라고 할 때는 왠지 기분이 색다르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