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온라인] 레기온 탐사

By Ann mayer | 2012년 9월 19일 | 
[이브온라인] 레기온 탐사
우여곡절끝에 레기온 피팅을 끝낼 수 있었다. 처음에 900~1빌정도 생각했던 피팅은 지타에가보니 의외로 모듈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710~720밀정도에 피팅을 할 수 있었다. 레기온은 아마르의 T3쉽으로 여러므로 범용성이 뛰어난 함으로 알려져있다. 보통 쉽에는 적용되지 않는 T3각함급의 고유 서브시스템 모듈이 존재하는데 이 서브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탐사, 미션, 인커젼 등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피팅하여 사용 할 수 있다. 게다가 서브시스테의 한 종류인 일렉트로닉스의 종류에 따라 쉽의 외형이 제각각 달라진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렉트로닉스 서브시스템은 오른쪽위의 "Emergent Locus Analyzer" 으로 +10% 프로브 스캔 스트랭스 상승 / +20% 트랙터 빔 사거

에픽아크 미션은 필수인가?

By 이브택배소 | 2012년 12월 1일 | 
사실 1년정도 전에 써 놓은 글인데 각종 패치와 너프 등등으로 인해서 의미가 없어져서 포스팅하지 않았던 글입니다. 더불어 카테고리도 마땅치 않았고.... 그렇기에 역시 카테고리는 여전히 문제라 그냥 글을 좀 고쳐쓰면서 이브 라이프로 옮겨둡니다. 이미 1년이 지난 게시물이 되다보니 내용이 상당수 의미가 없어지거나 변해버려서 흐름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 게시물은 상당히 개인적인 성향이 반영된 게시물입니다. 그렇기에 이브 라이프에 게시됩니다. 에픽 아크 미션이란...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브 온라인이라는 게임이 만들어진지 5년도 더 넘어간 시점에서 CCP가 갑자기... "자유도도 좋지만 애들이 너무 안돌아다니고 게임을 이해 안할려고 하는거 같아..." 라는 의지로

제가 이브를 접하게 된 이야기

By 럭키피그 | 2012년 8월 10일 | 
제가 이브를 접하게 된 이야기
사실 제가 이브를 알게 된건 군대에서 였습니다. 군대시절 후임 한놈이 게임 이야기를 하다가 이브 이야기를 해주었지요. 그때 이녀석이 해줬던 이야기가 바로 이브에서는 유명한 먹튀 사건이였습니다.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어떤 한 유저가 있었는데 해적꼽에 의해서 배를 뿜 당하고 맙니다. 분노에 찬 유저는 해적꼽에게 복수를 할 것을 다짐하지요. 새로운 아이디를 만든 유저는 해적꼽의 일원에게 접근하여 친분을 쌓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도 친분을 쌓게 되고 당연한 수순으로 꼽에서는 그의 가입을 권유하지요. 그는 해당꼽에 들어가서 열심히 활동합니다. 해당꼽만이 아니라 꼽이 속해있던 얼라이언스에서도 인정을 받습니다. 그의 직위는 점차 올라가게 되고 결국 얼라이언스내에서 군자금과 기밀정

[EVE Online]이브온라인 뉴비를 위한 5가지 팁

By AntiNomy의 대피소 | 2017년 3월 6일 | 
제곧내 'ㅅ' 원래는 커리어 에이젼트까지 3개였는데 팁영상을 만들고보니 3가지 팁은 좀 짧은거같아서 마켓보는법이랑 스킬넣는법 넣어서 어거지로 5개 셑트 맞춤 ' 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