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새로운 대기록이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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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새로운 대기록이 탄생하였습니다.

김병지, 600경기 출전 기록…"700경기 채우고 싶어" 경남FC의 골키퍼인 김병지 선수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5라운드 서울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개인 통산 6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600경기 출전은 K리그 출범 사상 최초의 기록이며, 2위를 기록중인 최은성 선수와도 100경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더욱 더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으며 골키퍼 포지션이기는 하지만 40이 넘은 나이에도 꾸준히 선발출장을 한다는 얘기는 그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김병지 선수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