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잔 다르크와 연금의 기사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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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잔 다르크와 연금의 기사 감상을 마치며...

율리시스 잔 다르크와 연금의 기사 감상을 마치며...

여복이 아니라 여난(...) 오다 노부나의 야망 작가의 또다른 대체역사 판타지 율리시스 잔다르크와 연금의 기사, 이 작품도 방영을 마쳤습니다... 제작사가 스케줄 잘 펑크내기로 이름난 곳이라 적잖이 우려했는데 결국 우려한 대로의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종영된 이모이모의 임팩트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작품도 만만치 않게 작붕이 나와서 보기가 참 거북했습니다... 게다가 고블린 슬레이어에 버금가는 자극적인 연출이 나오기까지해서 거북함은 더더욱... 내용 측면에서도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후반부 오를레앙 공방 때에 몽모랑시가 흑화(?)되어감에 따라 펼쳐지는 전개는 어이를 안드로메다 너머로 관광보내는 수준이었습니다... 뭐 저렇게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