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순위 및 추천 24년 3월 1주차
By 최선웅의 게임 이야기 | 2024년 3월 1일 | 게임
[FF14]학자로 전직!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3월 6일 |
드디어 학자 전직을 했습니다. 힐러가 키우고싶어서 라기보단... 그저 아라크네 로브를 입히기 위해 하는거라 ㅎㅎ 오늘 인벤을 돌아다니다 스크린샷을 찍을때 팁을 알게되서 시도해본 무기들기+자세변경+표정 라라펠의 흉학할정도의 귀여움이란....
최근 근황과 잡담과 WOT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2월 19일 |
재취직 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 구직하러 돌아다녔는 데 이제야 취직이 됬네요. -.,-; 적응잘해서 빨리 자리잡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신변 이야기는 여기까지... 월오탱 간단 잡담을 조금 씁니다. 킹타 드디어 중전스러운 차를 타보는 구나. 3601H도 명품이고 중전스러운 차기는 했지만 넌 너무 한방이 약했었다. -ㅅ-; 타이거의 고난의 삼천리 행군이 이제 그럭저럭 보상 받네요. 지긋지긋한 소련 기동 헤비트리 놈들과도 이제 그냥저냥 할만해 진게 너무 기쁩니다. 그 외에는... 신 영국 최종구축의 스팩에 기절입니다. 스팩상의 맥시멈 데미지가 터무니 없더군요. -.,-; 설마 저거 그대로 테섭에서 들어오지는 않겠지. 180미리 대의 구경에 2000 대의 데미지라니... 맞으면 8티어
[칸코레] 하나 둘 개장해나가는 중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4년 11월 30일 |
안녕하세요? 아아!!! 타카오의 저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ㅅ <`/... 오늘도 열심히, 옆에 놋북에 칸코레를 틀어놓고 다른거 하면서 부지런히 멀티 뛰었답니다!? (원정을 열심히~) 탄약과 강재에 제대로 허덕이는 하루를 보냈지요. 건조는 꿈도 못꾸고 수리에 드는 강재조차 감당 못할 정도랄까요? 아이고 등골 브레이커 전함들... 그리고, 초반에 얻을 아이들은 대부분 얻었는지 딱히 새로운 아이는 답보 상태네요? 주로 나온 아이들이 중복으로 계속 나오고 있어요. 좀 더 진행을 위해 열심히 칸무스들을 키우는 하루가 됐네요. 수상기모함 키우는게 만만찮네요. 거기다, 둘 씩 키워서 할 듯 하던데... 타카오 2차 개장 나와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