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악산국립공원 ] 겨울에도 즐겁게 캠핑할 수 있는 구룡자동차야영장
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2월 14일 | 등산
대전 체크인 : 카페멜팅 크림도너츠 & 오씨칼국수 물총 맛집 먹부림
By 컨셉이 있는 떠돎, 쏘어스토리 | 2023년 7월 20일 |
제주도 서쪽 가볼만한곳 올레길 10코스 송악산둘레길에서 본 산방산 제주 육지 최남단 여행지
By DHK.Photogallery | 2023년 11월 26일 |
강릉 : 겨울의 강문해변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8년 12월 23일 |
1. 12월 초, 강릉에 다녀왔다. 이제 생각 정리하고픈 일이 있으면 자동으로 강릉엘 간다. 블로그 국내여행 카테고리에 '강릉'이라고 하나 따로 만들어둬야할 것 같다. 아래부터 두서없는 여행기 쭉 써봄. 2. 강릉에 도착해서 바로 예약해둔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호텔 셔틀버스를 기다리려면 50분 정도 기다려야했다. 기다리기 싫은 걸. 빨리 바다가 보고 싶다. 그래서 그냥 시내버스 타고 움직였다. 시내버스 타고 움직이다가 반대로 탄 걸 깨닫고 다시 갈아탔다가 중앙시장이 보여서 내렸다가 부침개 하나 사들고 다시 버스 제대로 탄 뒤에 호텔로 갔더니... 50분 기다려야했던 호텔 셔틀버스랑 동시에 도착했다. 호텔 입구에서 맹한 눈으로 내 옆에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