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7By „Für Ruhm und Ehre“ | 2015년 12월 19일 | 생각한것보다 엉망이었고 추억이 산산히 부서지는 기분 왜 스타워즈는 다스베이더의 이야기였고 그리고 다스베이더가 없는 스타워즈가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 알게됬다 영화는 총체적난국이라 평할 가치도 없지만 카일로 렌보다 쟈쟈 빙크스가 나은 캐릭터 큰 기대는 없었지만 에피소드8은 보러갈 일이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