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부산 남포동호텔 베이하운드 호텔 BAYHOUND HOTEL
By 듀듀 | 2017년 1월 1일 |
부산 남포동호텔 베이하운드 호텔 BAYHOUND HOTEL1박 7만원대에 예약하고 방문했던 ~ 건물사진은 부킹닷컴에서 가져왔어요 ;)왼편에 노르스름한 불빛 나오는 건물 이건 티켓몬스터에서 가져온 사진:-) 베이 하운드 호텔 저저번에 부산여행할 때 묵었던서면의 하운드호텔과 로고랑 폰트가 같아서또 다른 지점인 줄 알고 ㅎㅎ믿고 여기로 골랐거든요생긴지 얼마되지않은 호텔이기도하고^^ 근데 여쭤보니까 서면 하운드관광호텔은 팔고이쪽에 다시 지으신거래용 ㅎㅎ근데 서면 하운드관광호텔도 이름바꾸지않고그대로 영업중이예요 주인분만 바뀐 것 같아요 ㅎ거기도 좋았었는데 :-)맨 아래 예전 포스팅 링크해둘게요^^ 입구 ^^ 로비^^ 의자도 많고 아늑해요 저 안쪽이 조식먹는 공간인 것 같아요이번엔 조식
2013.8.21~2013.9.8 (4) 부산
By Quizás, quizás, quizás | 2013년 9월 24일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수영장 그리고 귀국(?) 강아지 님이 반겨주심
BUSAN- 2박3일 여자둘의 여행 2일차(대변항,부산힐스파)
By 대상을 잃은 그리움, | 2013년 10월 21일 |
용궁사에서 대변항은 멀지 않았다.택시비 5천원정도 나온것같다. 나중에 서울와서 검색해보니 유명한집이었다 나름. 택시기사님이 창문을열고서울에서 온 아가씨들 이라며, 멸치회에 소주나 한잔 먹는다니 2만원어치만 주라시고 가셨다. 메뉴판을 보니 기본이 3만원이었다. 기사님 센스작렬.. 기본 찬도 깔끔했다. 생전처음 먹어보는 멸치회.여행했던 시기, 부산에서만 먹을수있다고 한다. 맛있다. 새콤달콤.멸치의 고소함이 느껴진다. 호불호가 갈릴것같다. 친구는 별로라고 했다. 대변항은 몹시 작은 항구였다. 횟집 2층에서 바라본 대변항. 왠지 정감있다. 전날은 C1을 먹었으니 오늘은 좋은데이다.맛있다. 순하다. 처음처럼보다 맛있다. 둘이 소주1병씩 먹고 다리가 아
짧은 부산여행
By Dulcet | 2018년 8월 25일 |
짧은 부산 여행 기록인데 신나게 먹은 기록. 고속도로를 타고 가니 당연히 휴게소에 들려야지. 아주 오랜만에 먹는 휴게소 돈까스는 기억 그대로의 맛이었다. 반가운데 자주 먹으면 그냥 그런 맛. 편의점에서 만난 아이스크림. 타로맛이래! 무조건 먹어야해! 냠냠. 그냥 한번 먹어본걸로 충분.. 부산오뎅에 뜨끈뜨끈한 국물. 캬하. (더워지기 전이었다) 부산에 왔으니 내 사랑 돼지국밥을 먹으러 왔다. 정구지! 이모 정구지 더 주세용. 잔뜩 넣어서 맛있게 먹었다. 동네 언덕이 헬이었지만 (..) 할머니네 집 근처라 매우 자주 온 해운대. 반갑다. 광란의 관광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