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and Order: SVU가 왜 불편한지 (그래서 왜 좋은지)

City Girl Writes|2013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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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and Order: SVU가 왜 불편한지 (그래서 왜 좋은지)

Law and Order: SVU가 왜 불편한지 (그래서 왜 좋은지)

City Girl Writes|2013년 5월 11일

이하, 지난주 방영된 Traumatic Wound 에피소드의 내용 포함. 누누히 말했지만 Law and Order: Special Victims Unit의 미덕은 찝찝함과 불편함이다. 범죄 한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불편할 수 있는데, 거기에 불편함을 몇 가지 꼭꼭 더해준다. 이번주의 범죄는 락밴드 공연장에서의 성폭행. 거기에 퇴역군인 프랭크 (사진 가운데, 이 분 멍한 눈빛 연기가 끝내줬다)의 PTSD, 고등학생들의 사악함과 빈부격차, 그리고 닉 아마로 형사의 프랭크에 대한 감정 이입과 동료 아만다 롤린스 형사의 반발 (거기에는 닉의 결혼생활, 역시 이라크에 다녀온 군인인 부인과의 관계도 얽히고 설켰음) 이 정도 되시겠다. 로앤오더 에피소드론 드물게 그럭저럭 해피엔딩. 범죄 피해자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