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시들고 있는 VR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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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시들고 있는 VR의 꿈

icopartners.com 제대로 핀 적도 없으니 반짝 붐이라고 해줄 수 조차도 없군요. 그저 서서히 사라져가는 중. 이전에도 많이 이야기했지만 당연한 수순일 수밖에 없습니다. 현 VR자체의 한계도 끔찍하고 그 게임이란 것들은 더더욱 끔찍하니 외면당할 수 밖에요. 그래도 PSVR 발매 전 쯤까지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새로운 기술이긴 했는데 이젠 더 이상 새롭지도 않고 그 정체도 바닥까지 다 드러나서 궁금할 것도 없어졌고 말이죠.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밸브가 새 VR 게임, Moondust를 발표했었죠. 물론 저는 VR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밸브 신작인 만큼 나름 기대했었습니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오랜만에 포탈 프랜차이즈를 달고 나온 게임이라고 막 기대가 되서 혹시 이거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