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SKE48 vol.2 - 마츠이 쥬리나 x 오리엔탈라디오
By 애기장대 | 2016년 12월 6일 |
이번 회, 본지의 마지막을 맡은 것은 마츠이 쥬리나다. 전회표지의 쥬리나가, 키타가와 료하 표지의 이번 호에서는 끝을 맡는데에 적합하다고 편집부가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고려했다. 단지, 쥬리나가 등장해서, SKE48의 현상을 이야기하는 것뿐인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뭔가 잘못되지 않는가, 라고. 쥬리나에게는 외부의 세계와의 접점을 항상 가지고 있는 존재로 있기를 원한다. 그런 존재이지 않을까, 라고. 그렇다고 한다면, 누군가와의 조합하냐는 것이 된다. 회의에 회의를 반복한 결과, SKE48과도 접점이 있고, 인생의 선배이기도 한 사람이 좋다고 좋다는 것으로 해서. 그렇다면, 이 사람들 밖에 없다. 오리엔탈 라디오의 두명이다. 천국도 지옥도 맛본 둘이, 올해[P
니코마키 - 어린애 같은 나와, 어린애 같은 그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0월 7일 |
작가 : 蒼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875063 식자 : 향신료 님 (에오르제아에서 돌아와-!) 모든 게 다 좋다고 말하는 취향의 폭 넓은 저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구도를 얘기하라고 하면 역시 니코마키(니코 攻)고... 노조니코의 경우 굳건한 우정 묘사가 되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간에 고생하는 걸 잘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적극적으로 도울 수 없었던 사람들이죠. 입장 탓도 있었고 자기고집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의 끊이지 않고 가늘게나마 유지되었던 우정이 뮤즈 활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흐뭇합니다. 그리고
[번역] 스토리 #1 - 이오리의 프로듀스 시작! 이벤트
By 미나세 이오리 저장소 | 2018년 6월 2일 |
번역 : 미나세 이오리 마이너 갤러리 커뮤 정리 글로 돌아가기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