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G-STAR 개막 첫 날, 벡스코에 4만 여 명 다녀갔다.
By 라비린토스의 이글루입니다. | 2012년 11월 9일 |
![[기사] G-STAR 개막 첫 날, 벡스코에 4만 여 명 다녀갔다.](https://img.zoomtrend.com/2012/11/09/f0176696_509ca2ca5c4ff.jpg)
-STAR 개막 첫 날 다녀간 관객이 4만 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오전 한국게임산업협회가 밝힌 G-STAR 공식 통계에 따르면, G-STAR 2012 개막 첫 날 벡스코 현장에 다녀간 실 관객 수는 3만 7천 252명이다. G-STAR 측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작년과 다른 방식으로 관람객 수를 측정했기에 정확도는 높아졌으며, 수는 다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작년까지는 한 사람이 다섯 회 왔다갔다 했을 때 작년과 같이 집계하면 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동일 바코드로 집계된 중복 수를 제외하여 집계했다고 전했다.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집계했을 때 개막 첫 날 총 관객 수는 4만 7천명 정도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김진석 실
닌텐도에서 발매 예정인 NES 클래식 에디션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6년 7월 17일 |
![닌텐도에서 발매 예정인 NES 클래식 에디션](https://img.zoomtrend.com/2016/07/17/c0056660_578b2a9986a31.jpg)
[기사링크] Nintendo announces mini NES, launching this fall 닌텐도 미국/영국에서는 올가을 'NES 클래식 에디션' 이라는 제품을 발매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품은 추억의 8비트 페미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NES 모듈로서 기기 내에는 30종의 게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외형은 구형의 NES를 닮았지만 HDMI포트를 탑재하였고, 컨트로러 역시 클래식 컨트롤러 등과 호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본체가 59.99달러, 전용 컨트롤러가 9.99달러입니다. 골수팬/올드팬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라인업이지만 제품 자체에는 제약이 많은 듯 합니다. 게임은 내장된 게임 30종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기존의 팩이나 카트리지 같은 것을 추가해서 게임을 즐길수는 없습니다.
최근 근황과 잡담과 WOT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2월 19일 |
재취직 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 구직하러 돌아다녔는 데 이제야 취직이 됬네요. -.,-; 적응잘해서 빨리 자리잡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신변 이야기는 여기까지... 월오탱 간단 잡담을 조금 씁니다. 킹타 드디어 중전스러운 차를 타보는 구나. 3601H도 명품이고 중전스러운 차기는 했지만 넌 너무 한방이 약했었다. -ㅅ-; 타이거의 고난의 삼천리 행군이 이제 그럭저럭 보상 받네요. 지긋지긋한 소련 기동 헤비트리 놈들과도 이제 그냥저냥 할만해 진게 너무 기쁩니다. 그 외에는... 신 영국 최종구축의 스팩에 기절입니다. 스팩상의 맥시멈 데미지가 터무니 없더군요. -.,-; 설마 저거 그대로 테섭에서 들어오지는 않겠지. 180미리 대의 구경에 2000 대의 데미지라니... 맞으면 8티어
스펙옵스: 더 라인(Spec Ops: The Line) 인텔을 주섬주섬 (1)
By 잡글 모음소 | 2012년 11월 20일 |
구입경위를 먼저 말하자면 월광토끼님 리뷰를 보고 스팀에서 질러버렸습니다. 그런데 할인 안 할 때 스팀에서 게임 사면 그 기분은 마치 맥런치 메뉴를 점심 시간 외에 제값내고 맥도널드에서 사먹을 때의 그런 기분. 여튼 제값주고 사서 설치한 다음 우탕당쿵탕 난리를 부리면서 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그 결과로 도출된 결론은....... "델타 포스보다 레인보우 식스가 더 잘 싸우네." 플레이어와 함께 2명의 동료가 나와서 신나게 총질하고 엄폐하고 공격하고 하는 것은 '레인보우 식스 - 베가스'에서 선보였고, 그 뒤를 이은 베가스2에서는 더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런데 적들을 사정없이 쏴넘기고 수류탄으로 날려버리고 연막 차장하고 돌진하는 우리의 레인보우 식스 대원들을 보다가 스펙옵스의 델타포스 대원들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