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코도코는 CLG행
By For leiru | 2012년 10월 23일 |
보이보이를 벤치로 돌리고 로코도코를 서포터로 챠우스터를 정글로 핫샷이 탑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좋은 영입은 절대 아닌 것 같고 하고 많은 팀중에 왜 로코도코가 clg를 택했는지 의문이네요. 덧. 깨알같은 세비의 디스. 핫샷은 탑에서 똥을 싸니까 엘리먼츠(clg의 전 서포터?)를 방출하고 서포터로 갔지 자신이 서포터에서도 똥을 싼다는 걸 아니까 다시 탑으로 돌아갔어. 핫샷은 탑에서 똥을 쌌고 세비를 방출한 이후에 정글을 했어. 정글에서 다시 똥을 쌌지 자 그럼 이 팀의 문제는 뭘까? ClgSaint "this seems familiar Hotshot sucking top decides to try support benches elementz.... realizes
고자의 장점
By Astralopitekus's Cave | 2012년 4월 12일 |
상대방이 고자를 잘 모르기때문에 대처를 못한다는점? Q 유도 미사일에 떡실신 된다던가 상대 AD를 궁으로 당겨오니까 상대가 당황했는지 고자를 막 친다던가 ㅋㅋ 물론 아군도 고자를 모르기때문에 고자를 자꾸 원딜로 보내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탑솔로 가면 (+ 상대방에 블랙홀이 있다면) 고자도 흥할 수 있다는걸 증명한 판이었네요 ㅎㅎ
오리아나 첫 데뷔전 결과랄까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2년 5월 11일 |
결국 오리아나를 샀는데 봇전에서만 2번정도 돌려보다가 오늘 처음으로 노말뛰었습니다 어떻게든 첫 경기는 이기긴 했는데 저거 잘한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 소감이라면 궁쓰기가 어려워요(...) 궁이 적들을 공쪽으로 당기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 궁쓰기가 어려운것만 빼주면 꽤 재밌더군요. 라고해도 한타뜰때 같은팀의 볼베님이 적진 흔들어주셔서 궁만 누르면 적들이 다 예쁘게 모여졌던건 안자랑(....)
LOL Season 3 World Championship 최종 우승팀은 SKT T1!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3년 10월 6일 |
한국시간으로 10월 5일 토요일 12시에 시즌 3 롤드컵의 결승전이 시행되었습니다. 조별 예선 시작인 9월 16일부터 결승전인 10월 5일까지 근 20일에 달하는 대장정이었던 시즌 3 롤드컵이 마침내 종료되었습니다. 국제 대회가 활발했던 2012년에 비해 국제 대회가 축소된 2013년에서 시행된 시즌 3 롤드컵은 그 의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다음 시즌 4 롤드컵이 열릴때까지 최소 1년간은 이번 결승전의 승자가 세계 최고의 팀으로 등극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이미 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이 되었고 우승상금 백만달러라는 획기적인 상금으로 큰 영광을 누릴 수 있는 롤드컵이 마침내 종료되었고 새로운 시즌 3 롤드컵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SKT T1 vs Royal Club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