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쉬드. 소문의 ㄴㄷㅍㅊ를 구해봤습니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9월 23일 |
물론 최신판도 아니고 몇달전 버전이기는 하지만서도;; 폰에 적용시키기는 좀 거시기해서 블루스택에 적용시킨후 몇판 굴리고 바로 롤백시켰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0^ 정확하게 말하자면 고퀄리티 일러스트 게임이 그냥 양산형 야겜이 된것처럼 재미가 없네요. ㅂㄷㅂㄷ 호기심이라도 ㄴㄷㅍㅊ 찾으실꺼면 걍 ㅂㅉ이나 구해서 보세요. -_-);;;
저는 이 게임이 너무 좋습니다-언리쉬드(스마트폰)
By 여기는 구름도시입니다. | 2013년 9월 1일 |
![저는 이 게임이 너무 좋습니다-언리쉬드(스마트폰)](https://img.zoomtrend.com/2013/09/01/a0054814_5222493cbabab.png)
사실 전 언리쉬드라는 게임의 처음 프로모션 영상이 나왔을 때만 해도 언리쉬드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영상 속에 나오는 언리쉬드는 단지 색스어필 투성이의 선정성만을 앞세운 게임으로 보였고, 게임의 진행 방법과 시스템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불쾌한 기억만 가지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이 알파 테스트를 하는 줄도 몰랐고, 나중에 사전등록 이벤트 소식을 들었을 때가 되서야 "아! 그런 게임이 있었지" 하고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별 기대감 없이 게임을 시작한 저는 프롤로그를 시작한 순간 부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모바일 게임, 그것도 TCG라는 장르에서 스토리에 감정을 이입시키는 건 힘든 일입니다. 게다가 스킵 버튼이 있다면 더 힘들어 집니다. 하지만
[언리쉬드] 업데이트 소식
By Secret Space | 2014년 3월 19일 |
![[언리쉬드] 업데이트 소식](https://img.zoomtrend.com/2014/03/19/a0087639_532916d17f308.png)
허허.. 피규어에 대해 잘 모르지만..400만원.. 1회용 틀로 제작하나.. ... 하은이는 어짜피 랜덤턴 때문에 못쓰니 ㅈㅈ...시모르는 기본형이 더 나아 보인다.. 근데.. 3월인데.. 겨울복장.. 뭔지 모름.. 말그대로 ???? 그리고.. 티세스 굿즈.. 으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