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학교> 암살자 켄서
By ♣ 타리글루 - Tarigloo ♣ | 2016년 9월 8일 |
어제 기절해가지고..오늘 올리는 시커먼 머스마.애니메이션은 완성대는 대로 요밑에 올릴 예정^^ 이터니티의 인디게임 개발일기
그냥 게임개발자와 인디게임개발자의 차이란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4월 23일 |
오후 쯤에 기자분과 인터뷰를 나눴는데, 이런 질문이 나왔었습니다. 그때 당황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며 횡설수설했는데요. 하지만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저는 굳이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AA급 게임회사 사람들은 창의적이지 않은가 우선 인디게임개발자 전에, 회사 생활하는 개발자, 디자이너를 이야기해보아요. 실은 유저 사이에서 평판이 미묘하죠. 유명 게임 회사에서 각기 카피된 듯한, Typical한 게임을 내놓자, 외부인들이 일하는 개발자들이 무능하다거나 게으르다는 평을 내는 일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런 인물 중 하나였구요. 사실, 트렌드를 담습한다는 점을 보면 Typical한 것을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게임도 마찬가지잖아요. 특히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