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윤정수 첫비행 조미령 이태임 허지웅 양세찬 이채영 비행
By 청순한 가마우지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11월 20일 |
'비행소녀' 윤정수 첫비행 조미령 이태임 허지웅 양세찬 이채영 비행 '비행소녀' 비혼이 행복한 소녀허지웅, 양세찬, 첫비행의 윤정수 진행, 이태임, 조미령, 이채영 비행 '비행소녀'<< 오늘의 '비행소녀' >>== 이태임 소녀 ==영화제에 입고 나갈 옷을 고르려고 온 이태임....이옷도 예쁘고 저옷도 예쁘다, 이태임은 더욱더 예쁘다 ?? == 두번째 비행소녀 조미령 ==손진영과 경리단길의 슈퍼로 가는길 경리단길....경리단길 슈퍼에는 과연 무슨 비밀이 ? 손진영 비밀이 있는거 맞아 ? 첫비행 윤정수의 비행에허지웅, 양세찬, 이태임, 조미령, 이채영 비행이야기 가마우지
예원이를 위한 쵸큼은 변명.
By My Akashic Records. | 2015년 3월 30일 |
예원이 여러 싸가지로 욕을 먹지만 조금은 변명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언니 나 마음에 안 들죠?"는 명확하게 어그로겠지만 처음에 "안 돼~"나 "아니아니~"는 애매모호한 게 나도 그런 적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1학년 때 기숙사에 살았는데 룸메이트였던 4학년 선배에게 말투로 지적당했었다. 나도 의식하지 못했는데 대화하면서 맞장구를 칠 때 "응~" 하는 버릇이 있었나보다. 그 선배도 본인은 기분이 나쁘지 않았으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안 좋을 수도 있어 그것을 알려주었고 나도 그 호의를 알고 있기에 이후에 고치려고 노력을 했다. 솔직히 대화할 때 누구나 이런 습관 한 가지씩은 있지 않나? 그게 그렇게 버르장머리 없는 거예요?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By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 2013년 10월 20일 |
작년 이맘때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스팅으로 이 블로그를 개시한 기억이 난다... 벌써 1년이 되었다는건데..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미 종료했지만,, 그동안 휴면상태인 블로그를 깨우는 의미에서의 포스팅! 올해는 운좋게 A열 좌석을 구해서..ㅎㅎ 레드카펫을 바로 코앞에서 구경~ 작년에 비해 톱스타의 참석이 부족했었지만.. 나름 즐거웠다.. 사진도 열심히 찍고 A열의 특권인 악수도 해보고.. 하지원.. 톱스타 없는 이번 레드카펫에서의 나름 에이스.. 자타공인 제일 예뻣고..ㅎ 황우슬혜.. 홍수아.. 가까이서 보면 장난아님.. 뭐가? ㅋ강예원.. 고아라.. 구혜선... 갑자기 조명이 강해진게 아니라.. 원래 저렇게 하얗다.. -.- 갑자기 하얀사람이 들어옴.. 피부끝장.. 김민정..김
마을공동체 수밋들어울벗과 함께 청춘다락 작은미술관 프로젝트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7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