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본 날씨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홋카이도 오키나와 옷차림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8월 31일 |
2013-351.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15) 마을 전체가 온천, 오쿠히다 신히라유온천 거리.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0월 30일 |
(15) 마을 전체가 온천, 오쿠히다 신히라유온천 거리.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 . 감동의 히다규로 저녁식사를 마치는 것으로 둘째날의 모든 공식적인 일정은 끝났다. 대충 저녁 여덟 시 쯤 된 시각이었는데, 공식 일정이 끝나 지금부터는 자유시간이라 사람들과 함께 호텔 근처를 돌다다녔다. 신히라유 온천 마을이 어떻게 조성되어 있는지 구경하고, 근처에 볼거리가 있나 하며 밖으로 나와 돌아다녔는데... . . . . . . 생각 이상으로 이 곳은 엄청난 오지(?!)였다... 전
미래의 축구는 아시아가 지배할수도...
By 野球,baseball | 2015년 12월 15일 |
얼마전 프리미어리그의 스피드스타 10걸을 뽑아놓은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측정된 순간최고속도로 순위를 매긴 것인데 정확한 순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올시즌 유럽무대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바디의 이름이 꽤나 상위에 위치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순위를 훑어보면서 느꼈던 점은 주로 선수비 후역습의 형태를 취하는 팀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가 많이 있다라는 것이었다. 이는 선수비 후역습의 칼라를 지닌 팀일수록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를 보유해야만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 이전에도 유럽리그 스피드스타 베스트10을 본적이 있었는데 바이에른 뮌헨의 리베리와 로벤의 순위가 이외로 낮았던 것이 의아했었던 적이 있다. 그 때 1위는 맨유의 발렌시아였다. 자타가 공인하는
[칸코레] 하나 둘 개장해나가는 중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4년 11월 30일 |
안녕하세요? 아아!!! 타카오의 저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ㅅ <`/... 오늘도 열심히, 옆에 놋북에 칸코레를 틀어놓고 다른거 하면서 부지런히 멀티 뛰었답니다!? (원정을 열심히~) 탄약과 강재에 제대로 허덕이는 하루를 보냈지요. 건조는 꿈도 못꾸고 수리에 드는 강재조차 감당 못할 정도랄까요? 아이고 등골 브레이커 전함들... 그리고, 초반에 얻을 아이들은 대부분 얻었는지 딱히 새로운 아이는 답보 상태네요? 주로 나온 아이들이 중복으로 계속 나오고 있어요. 좀 더 진행을 위해 열심히 칸무스들을 키우는 하루가 됐네요. 수상기모함 키우는게 만만찮네요. 거기다, 둘 씩 키워서 할 듯 하던데... 타카오 2차 개장 나와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