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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If 철혈의 오펀스
- 퍼스트 건담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은 바로 새로운 인간 즉 뉴타입을 통해 전쟁이라는 철벽의 공간 속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방식을 통해 전쟁을 근절하기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이번 오펀스는 보기 좋게 그 방면을 단절이라는 방식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소년병이라곤 하나 그들이 하는 것이 진정 전쟁인지 아님 그저 보통 삶과 같은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사실 이번 이야기의 중점이다. - 이번에 죽은 적 노장의 모순은 한마디로 주인공의 입장에선 가장 불쾌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적이 아이였단 사실을 알기 전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 놓고 이제와 그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았다고 해서 싸워선 안된다고 말하는 건 어떤 면에선 가장 불쾌한 모순일 것이다. 그렇기에 주인공은 누구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