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 &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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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예고편을 처음 보았을 때는, 기존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 작품과는 다른 스타일의 작품이 나올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고 그에 따라 다소 우려를 품고 있었는데요... 직접 본 바로는, 기존작과 다른 스타일이긴 하지만 우려한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시리즈 첫 스핀오프물인 이 작품은 부제대로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커드 쇼(제이슨 스태점)가 주역, 이미 전작들을 통해서도 드러나긴 했지만 너무나도 다른 타입인 두 캐릭터를 초반부터 대비 연출로 각자의 일상을 보여주며 그 점을 확실히 각인시켰는데 예고편을 통해 예견된 대로 버디무비 스타일로 끌고 가면서 그 캐릭터성을 살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두 주역의 가족사가 부각되기도 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