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공공주택지구가 들어서게 될_한때 북적였던 마을로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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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공공주택지구가 들어서게 될_한때 북적였던 마을로의 시간 여행
대전에는 근현대화시대적인 건물과 분위기가 남아있는 곳이 제법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머지않아 이런 곳들도 재개발로 대부분 사라져서 영화나 드라마 세트장 같은 곳에서나 느껴볼 수 있는 시대적 배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갑니다. 2018~2019년까지 #마을예술프로젝트가 진행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었는데요. 아쉽게도 마을예술프로젝트는 흔적만 남긴채, 동네는 점점 퇴화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소제동 철도관사촌보다 더 이전에 형성 된 관사촌 마을이라고 합니다. 1930년대에 소제동에 소제호를 메워 대규모 철도관사촌이 만들어졌지만, 이곳 정동 철도관사촌은 1917년에 축도된 지도에도 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