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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퍼시픽 림의 본질을 차분히 되새겨보면
거대로봇을 실사로 구현했다고 해서 와 비교하는 의견이 꽤 많이 보이고, 특수효과 부분만 출중하고 중간중간의 드라마가 개판이라 미국버전이라 평하는 의견도 있는 모양인데 개인적으론 둘 다 핀트가 약간씩 어긋난 평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는 로봇 장난감을 원작으로 해서 그걸 CG로 설득력있게 그려낸 건 맞는데 감독이 그걸 갖고 덕질을 하지는 않고 계속 자기 좋은 방향으로 딴짓거리를 시도하고 있단 말이지. 1편은 그나마 균형이 맞는데 뒤로 갈수록 로봇은 구색맞추기고 실제로는 외계인 음모론과 민간인들의 저질개그와 미군들의 킹왕짱 화력이 더 돋보이는 아주 대중적인 영화일 뿐. 한마디로 마이클 베이는 '로봇따위 족구하라그래! 나 인간 그릴거야!' 이러고 있는데 어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