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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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에 다녀왔다.
카디프Cardiff에 이어 방문한 곳은 브리스톨Bristol. 웨일즈Wales에서 다시 잉글랜드England로 돌아왔다.버밍엄Birmingham의 외곽에서 시티 센터City centre로 가려면 꼭 타야하는 가장 크고 중요한 도로의 이름이 브리스톨 로드Bristol Rd.였기에 그냥 익숙했던 그 이름. 여행 책자에서도 언급했지만 별 말이 없던 그곳. 그곳엔 엄청난 절경에 위치한 다리가 있었다. 이름하여 클리프턴 현수교Clifton suspension bridge. 한국을 떠나본 적 없던 우리 가족이 유럽 여행을 당연스레 하고 있다는 것도 감지덕지인데, 우리는 웬만한 광경에 감탄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엄청난 절경에 입이 쩍 벌어졌다. 그래서 굳이 직접 다리를 건너갔다 왔다. 어디서 찍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