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에서 '러브라이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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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에서 '러브라이브' 보고 왔습니다.

메가박스에서 '러브라이브' 보고 왔습니다.

오늘 낮에 메가박스대구에서 러브라이브를 보고 왔습니다. 총 러닝타임이 2시간이나 되는 이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제가 본 최초의 러브라이브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사전지식도 없이 작품의 유명세만 믿고 보러갔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관람한 러브라이브 극장판은 특히 작화가 제일 훌륭했고 이야기도 별로 어색함 없이 잘 연결되었으며 캐릭터의 개성도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작품에 나오는 개성적인 캐릭터 전부를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보기엔 야자와 니코와 호타루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언제나 귀엽고 쾌활한 야자와 니코, 때때로 덜렁거리지만 언제나 밝은 표정을 지으려고 노력하는 호타루가 참 좋습니다. 물론 덜렁거리는 친구들 때문에 항상 마음 고생하는 우미도 싫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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