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를 보고..

앤잇굿?|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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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를 보고..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를 보고..

앤잇굿?|2014년 11월 10일

일본의 유명한 여자 아이돌이 출연한 청춘영화라고 해서 그냥 흔한 아이돌 영화려니 생각하고 전혀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 오분 정도 보고 범상치 않음이 느껴져 일시정지 시킨 후 영화 정보를 검색해보고 나서야 감독이 청춘영화의 장인 야마시타 노부히로라는 사실을 알았다. 역시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장면도 빼놓지 않고 압권이었다. 다른 건 몰라도 일본이 AV랑 청춘영화랑 세계최고로 잘 만드는 것 같다. 내가 한국인이라서 서양 청춘영화보다는 동양 청춘영화가 더 정서에 맞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일본 청춘영화에는 분명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지난 6월 개봉작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도 최고였다. 다시 영화 얘기를 하자면 여자 주인공이 일본 최고의 여자 아이돌 출신이라는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