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 소우타' 오렌지 컬러 헤어의 사신 모습을 선보여. 영화 'BLEACH' 티저 비주얼을 공개
By 4ever-ing | 2017년 7월 7일 |
배우 후쿠시 소우타 주연으로 쿠보 타이토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 한 영화 'BLEACH'(블리치/사토 신스케 감독)의 티저 비주얼이 7일 공개됐다. 비주얼이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를 연기하는 후쿠시가 오렌지 컬러의 헤어에 악령과 싸우는 거대한 무기 '참백도'를 움켜쥔 모습과 '사신, 알현'이라는 캐치 카피가 피로되고 있다. 'BLEACH'는 사신의 힘을 익힌 쿠로사키 이치고가 동료들과 함께 '虚'(호로우)라는 악령과 싸우고, 이 세계를 무대로 모험을 펼치는 모습을 그린 만화. 2001~2016년에 '주간 소년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되어 코믹스는 전 74권으로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는 약 9,000만부. 2004~2012년 TV 애니메이션이 방송 된 4차례에 걸쳐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공개됐다.
[주목 영화 소개]'도서관 전쟁' 아리카와 히로 원작의 도서대의 귀신 교관과 신인 여성의 러브 코미디도
By 4ever-ing | 2013년 5월 1일 |
'한큐 전차' 및 '현청 대접과', '하늘을 나는 홍보실' 등 소설이 차례 차례로 영상화 된 아리카와 히로의 인기 소설의 영화화 '도서관 전쟁'(사토 신스케 감독)이 27일 공개됐다. 주연인 인기 그룹 'V6'의 오카다 쥰이치와 에이쿠라 나나는 잡지 '다빈치'의 독자 투표로 출연이 결정됐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이 첫 공동 출연. 'GANTZ'의 사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도서관 전쟁'은 만화화와 TV 애니메이션, 극장 애니메이션화도 된 인기작. 정화(正化) 31년. 모든 미디어를 단속하는 '미디어 양화법'이 시행되어 30년이 지났다. 검열이 합법화된 일본에서 무력을 마다하지 않는 검열이 정당화되고 있었다. 카사하라 이쿠(에이쿠라 씨)는 고교 시절에 읽고 싶은 책과 자신을 도와 준 왕
[주목영화소개]'킹덤' 육체 개조한 야마자키 켄토의 격렬한 액션...
By 4ever-ing | 2019년 4월 24일 |
배우 야마자키 켄토 주연의 영화 '킹덤'(사토 신스케 감독)이 19일부터 TOHO 시네마즈 히비야(도쿄도 치요다구) 외에서 공개된다. 원작은 하라 야스히사가 2006년부터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중인 인기 만화. 중국 춘추 전국 시대를 무대로, 후에 진시황이 되는 진왕·영정 등 영웅들의 드라마가 그려진다. 천하 대장군을 목표로 하는 청년 신을 연기하는 야마자키의 절도 있는 액션과 원작의 세계관을 재현한 장대한 스케일의 영상이 볼거리다. 무대는 기원전 245년 춘추 전국 시대의 중국 서쪽의 국가·진. 전쟁 고아·신(야마자키)과 표(요시자와 료)는 '천하 대장군'을 꿈꾸며 매일 검술 단련을 거듭했다. 어느날 표는 왕도의 대신·창문군(타카시마 마사히로)에게 중용된다. 표가 떠난 후에
'도서관 전쟁' 신작 영화에서 일본 영화 최초의 돌비 서라운드 7.1채용. 전장의 리얼한 음향을 체험
By 4ever-ing | 2015년 7월 16일 |
인기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와 에이쿠라 나나가 주연을 맡은 2013년에 공개된 영화 '도서관 전쟁'의 속편 '도서관 전쟁 THE LAST MISSION'(사토 신스케 감독, 10월 10일 공개)이 방화 최초의 돌비 서라운드 7.1을 채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돌비 서라운드 7.1로 상영된 작품은 '퍼시픽 림', '스타 트렉 다크니스', '아이언 맨 3', '호빗:뜻밖의 여정' 등 할리우드 대작 뿐이었다. 전투 장면도 많은 '도서관 전쟁'에서는 귓가를 스치는 총알 소리와 전장을 앞질러가는 발소리 등을 현장감있는 리얼한 음향으로 체험할 수있다. '도서관 전쟁'은 '프리터, 집을 사다' 등으로 알려진 아리카와 히로시의 인기 소설이 원작. 책을 검열하는 '미디어 양화대'와 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