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스 홀 Jimmy's Hall, 2012

TheEnd|2015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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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스 홀 Jimmy's Hall, 2012

지미스 홀 Jimmy's Hall, 2012

TheEnd|2015년 1월 26일

명확히 현재와 공명하는 듯했던, 내가 관람했던 켄 로치의 다른 영화들과 달리, 1930년의 아일랜드가 조금은 멀게 느껴졌던 걸까. 영화를 보고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기억이 많지 않다.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지미의 어머니, 지미와 쉐리던 신부의 논쟁("신성 모독이 뭔지 말해드리죠, 신부님. 당신 마음 속에 사랑보다 증오를 더 많이 품고 사는 거예요.")... 마을 아이들이 지미를 배웅하는 마지막 장면은 의 마지막 장면과 겹친다. 켄 로치가 보여주는 희망은 늘 사람이고, 사람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