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벨름 3화

그란벨름 3화

3000만큼 사랑해... 일상 전개로 꾸려졌던 지난 시간을 뒤로 하고, 이번 시간은 다시 배틀 전개가 펼쳐진 모습이었습니다... 점차 무대가 완성되는 단계로 왔습니다만 여전히 답답함이 가득한 상태, 이번 화 들어서는 신게츠 낭자의 의지가 밝혀지긴 했는데 지난 화에서 만게츠의 결의에 대해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설득력이 부족해 보이더군요... 그보다도 이 작품에 대해서 가장 거슬리는 부분은 안나, 이번 화의 행적을 보노라면 이 캐릭터는 악녀도 아닌 찌질녀라는 인상이 들었어요... 그와 맞물려 작품에 대한 이미지가 깎여가고 있고... 좌우지간 이런 면면이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여전히 미덥지 못한 그림이라 앞으로의 시간이 그리 기대되지 않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