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3, 기계와 유기체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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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3, 기계와 유기체의 화해
시리즈 1편부터 적으로 계속 등장했던 기계종족 '게스'. 자신들을 창조한 쿼리안들을 모행성에서 쫓아낸 전적 때문에 시리즈 내내 전형적인 '인간보다 자신들이 우세하다고 반란을 일으킨 나쁜 인공지능 기계 무리'의 이미지였는데요, 2편에선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온건파인 애들이 나오더니 또 뭔가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그 전에 일단 아사리들을 잠깐 도와주러 눈이 펄펄 내리는 수상쩍은 행성에 갔더니 오랜만에 보는 사마라씨가 여기에 살고 있는 자신의 딸들이 위험에 처한 것 같아서 데리러 왔다고 합니다. 사마라씨의 딸들은 전부 아사리 - 아사리간 결합으로 나타나는 돌연변이인 아르닷 약시들이라서 그 위험성 때문에(사람을 죽이며 쾌락을 얻는 본능을 가짐) 수도원에서 조용히 지내며 금욕적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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