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ines - Bataan

胡蝶之夢|2015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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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蝶之夢|2015년 6월 12일

섬나라인 필리핀에 와서 바다를 본건,Sky way에서 보거나 어디가면서 Manila Bay를 지나치면서 본게 다인 거 같다.Bataan도 바다와는 거리가 멀다. 마닐라의 교통지옥을 생각해 아침에 출발한 시간은 새벽 4시...버스 안에서 난 그저 기절했을 뿐이고...Bataan까지는 휴게소 한번 들린 시간까지 합해 한 4시간쯤 걸린거 같다. 늘 느끼는 거지만, 돌아다니기는 정말 너무 덥다.요즘 내 가방의 필수품은 우산, 물, 부채, 손수건이다.한국에선 손수건을 거의 쓰질 않았는데, 여기서는 매연도 막아야 하고, 땀도 닦아야 하고 꼭 필요하다.필리핀 사람들은 등 뒤에 수건을 한 장씩 대고 돌아다니는데, 난 아직까지는 그렇게는 못하겠다;;;그리고 땀이 별로 안 나는 체질이었나 싶을 정도로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