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케르크 (2017)
Post
원문 보기 →
던케르크 (2017)
실화를 소재로 하는 영화는 두가지의 딜레마를 안고 있다. 하나는 실화를 얼마나 실화답게 보여줄 것인가, 또 하나는 실화보다 더 재미있게 그려낼 것인가. 특이하게도 많은 실화를 소재로 하는 많은 영화들은 전자보다는 후자에 더 무게를 두는 경향이 많다. 이유는 영화 제작상의 현실적인 문제때문이기도 하고, 실화 그대로 그려내기엔 두시간이 너무 길거나 또는 너무 짧거나, 그리고 영화를 좀더 영화답게 만들기 위해서다. 역사소재, 특히 전쟁 소재의 영화에서 어떤 사람들은 고증을 따지며 하나하나 뜯어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 영화가 두시간동안 충분히 즐길거리가 되는가이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말을 했는지, 또 그런 일이 정말 그렇게 벌어졌는지보다는 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